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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시작할 수 있으며, 게임을 시작하고 구습격 이후로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컨텐츠다.

하지만 필자는 해당 컨텐츠가 크게 돈벌이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고, 자주 사용한 적 없는 컨텐츠다.

그렇다하여 해당 컨텐츠가 쓸모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위 사진과 같이 자신의 주변에 있는 차를 바로 넣을 수 있으며, 오토바이에 한정하여 바로 꺼낼 수 있다.

오토바이에는 오프레서 Mk.2도 포함되기 때문에 편하게 이동하려면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건물 위치에 따라 200,000 ~ 495,000 달러를 소모하며, 개조할 경우 달러가 추가적으로 소모된다.

최근에 추가된 컨텐츠로 튜닝샵처럼 바이크를 개조하여 판매하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는데,

해당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커스텀 바이크 샵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며, 530,000 달러가 소모된다.

 

 

1. 사업장

후에 게시할 CEO의 창고와 비슷한 시스템이다.

바이커 두목은 사업장을 최대 5개까지 소유할 수 있으며, 보급품을 구매하여 생성된 내용물을 판매하는 시스템이다.

다만, 해당 시스템이 좀 귀찮은데 공개 세션에서 돌아다니다가 갑작스럽게 미션이 주어졌는데 취소를 못 한다거나,

해당 미션을 진행하지 않으면 여태 쌓아둔 내용물이 모두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쥐어준다.

 

더군다나 잠깐 차를 부르기위해 바이크를 쓰고 있었는데, 잠깐 멍타는 사이 미션이라도 시작되면 매우 낭패다.

그래서 필자는 사업장을 돌리는 것을 포기했다.

 

그래서 나무위키에서 기재되어있는 정보를 이용하기로 했다.

 

기본적으로 사업장의 수익은 코카인, 필로폰, 위조지폐, 마리화나, 위조서류 순으로 수익이 좋다고 한다.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는 도중 두목 본인이 사망하거나 폭발등에 휘말려 재탈취 목표가 담긴 차가 터지기라도 한다면,

앞서 적은바와 같이 모든 생산품이 날아가 처음부터 시작해야한다.

 

적으면서 한번 더 느낀다. 이 작업은 매우 귀찮다.

 

 

2. 클럽하우스 계약

클럽하우스의 회의실 벽변에 붙어있는 미션이다.

세션에서 진행하는 임무로 그닥 높은 난이도는 아니었다.

문제는 돈이 들어온게 맞는지 확인을 못했는데, 그냥 들어왔겠지 생각하고 확인 안 했다.

 

 

3. 커스텀 바이크 샵

위에 미션하는거보다 편하고, 딱히 큰 문제 없이 진행했으며 달러도 5만 달러나 받았다!

배송을 받는 지역이 더럽게 먼거만 뺀다면 매우 좋은 임무다.

 

 

이처럼 모터사이클은 뉴비때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컨텐츠인데,

사실 있으면 매우 편하고 필수지만..

 

알아서 결정하길 바란다.

 

 

 

 

돈을 벌어보자 1편 - 잡일

돈을 벌어보자 2편 - 튜닝샵

돈을 벌어보자 3편 - 사무소

돈을 벌어보자 4편 - 모터사이클

돈을 벌어보자 5편 - 오피스 (시큐어 에이전시)

돈을 벌어보자 6편 - 폐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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